업무 시 슬랙 도입으로 인한 편의성 증진

 

업종 별 차이는 존재할 수 있지만 대부분 업무 메신저를 어떤 종류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업무효율이 매우 증진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슬랙이라는 메신저를 사용하는 회사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톡보다 편리함을 느끼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슬랙이란

슬랙은 해외 메신저로 회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대학교 팀 단위에서 사용하거나 it 관련 업종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제조업에서는 슬랙을 사내 메신저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이것은 업무 특성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슬랙과 업종

슬랙을 사내 메신저로 사용하는 경우는 기존에 사용하던 메신저에 불만을 느꼈기 때문이다. 만약 업무에 큰 불만이 없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메신저를 바꿀 이유는 없다. 슬랙은 it 회사가 자주 사용하는 툴과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서 사용하는 기업의 대부분이 it 회사일 것이다. 제조업 회사에서 개발 관련 프로그램을 사내 메신저에 기능을 연결해 확인할 일은 전혀 없을 것이다. 반면 대기업은 이미 자체적인 메신저를 구축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슬랙 같은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슬랙 특징

대표적으로 슬랙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다. 슬랙은 업무 체계화를 위해 채널이라는 것을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단톡방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와 주제, 팀별로 채널을 생성하 필요한 건마다 관련 채널에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작업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 동일한 채널에 위치한 팀원들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나중에 들어온 팀원도 과거 내역을 쉽게 확인가능하다.

채널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중에 다시 파일이나 주제를 검색해 즉시 찾을 수 있다. 사람에게 물어봐 파일이 어디 있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슬랙을 통해 업무 시간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연동 도구가 많다. 대표적으로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줌, 트렐로, 미로, 아웃룩, 원드라이브가 있다. 파일을 공유하면 슬랙에 자동 알람이 뜨는 등의 연동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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